이정후 시범경기 첫 안타 gif

이정후 시범경기 첫 안타 gif 이정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5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애틀과 10-10으로 비겼어요. 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504억원) 초대형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죠. 중견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에 아시아 야수 역대 최고 포스팅 금액을 안겼는데요 이정후는 첫 시범경기부터 깔끔한 안타를 신고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