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항고 소송 새이름 독자 활동 금지
뉴진스 항고 소송 새이름 독자 활동 금지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의를 제기했으나 기각됐습니다. 하지만 이에 불복해 즉각 항고했습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멤버들의 독자 활동 금지가 유지되며 멤버들은 따로 활동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나 뉴진스는 이같은 재판부의 결정에 불복했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16일 "금일 가처분 원 결정 재판부가 원 결정을 인가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