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윤은혜 남친? 스캔들 해명

베이비복스 윤은혜 남친? 스캔들 해명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황당한 스캔들을 해명했습니다.

 

윤은혜는 4일 자신의 SNS에 “기자님 의문의 남성 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입니다”라며 “회사에 전화가...살려주세요”라고 적었습니다.

 

윤은혜는 최근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윤은혜는 호텔방에서 여성 매니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는데, 짧은 머리카락의 매니저를 보고 일각에서 남성으로 오해하여 악성 기사가 났었습니다.

 

결국 윤은혜가 직접 나서 남친도 남성도 아닌 여성 매니저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KBS ‘가요대축제’에서 약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는데요 베이비복스는 오는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예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