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수수료 인상 참여연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기자회견
배민 수수료 인상 참여연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기자회견 배달앱 시장 점유율 65%를 차지하는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10일 기존 6.8%였던 중개 수수료를 3%P 인상해 9.8%로 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참여연대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15일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중소상인 자영업자와 배달노동자를 착취하고 국민들 외식비 폭등시키는 배민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공정한 플랫폼을 위한 사장님 모임,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소비자와함께, 온라인플랫폼공정화네트워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이날 오전 11시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