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한소희 결별 현혹 출연 무산

류준열 한소희 결별 현혹 출연 무산 배우 류준열 한소희의 ‘현혹’ 동반 출연이 무산되었따고 하네요. 제작사 쇼박스와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혹’은 검토 초반 단계였고, 제작사 측에서 검토 중단된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작품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이번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검토 중단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은 하와이에서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었고 열애를 인정했었는데요. 워낙에 얘기들이 많았다보니 류준열과 한소희는 열애 인정 14일 만에 결별을 맞았습니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의 새 드라마 ‘현혹’ 주연 제안을 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나, 결별과 함께 동반 출연도 불발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