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연예인

박신양 뉴스룸 출연 오랜만에 보네요

반응형

박신양 뉴스룸 출연 오랜만에 보네요 오랜만에 박신양이 뉴스룸에 나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화가로써의 근황인데요 박신양은 "연기를 하면서 내가 어떻게 생각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사실 거의 없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는 오로지 자기 생각과 자기 느낌밖에 담을 수 없는 거기 때문에 나의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 같다"고 그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전시회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강지영 앵커가 "연기에 대한 그리움은 없냐"고 묻자 박신양은 "뭔가 공식적인 발언을 해야 될 것 같은 대목인데 사실은 나한테는 연기든 그림이든 똑같은 표현이기 때문에 그런 게 없다. 사실은"이라고 이야기하며 "좋은 프로젝트 좋은 캐릭터가 있으면 열심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기하는 박신양도 보고 싶네요 ㅎㅎ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