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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뉴스

사건반장 경호업체 성폭행 사건 보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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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경호업체 성폭행 사건 보도 사과 양원보 앵커는 지난 4월 16일 방송되었던 경호업체 대표아내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우리는 허씨의 각본에 속았던 것이다.조만간 사건에 대한 추가취재에 대해 방송할 것이며 사건에 대해 꼼꼼히 취재하지 못한점에 대해 피해자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한다."라고 밝힌 뒤 머리숙여 사죄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호업체 성폭행 사건에 대한 내용에 방송되었습니다. 경호업체 대표 A씨는 12일 자택에서 직원 3명과 술자리를 가졌고 이 자리는 근무 한 달 만에 성비위로 해고된 20대 직원 B씨를 위해 마련한 송별회였습니다. 사건은 A씨가 다른 직원 1명과 안주를 사러 집을 나가면서 발생했는데요 B씨는 A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집에 있던 A씨 부인를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했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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