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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예인

FT아일랜드 포스터 최민환 성매매 업소 논란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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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포스터 최민환 성매매 업소 논란 2인조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인조로 개편된 팀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홍기는 6일 자신의 SNS에 오는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러브 인 서울'(LOVE IN SEOUL) 공연의 포스터를 게재했습니다. 무대에는 이홍기, 이재진 및 세션 연주자가 오를 예정입니다.

당초 최민환도 이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그가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며 세션 연주자로 대체됐습니다. 앞서 3인 포스터를 공개했던 '러브 인 서울' 측도 이번에는 이홍기, 이재진 두 사람의 모습만 담긴 포스터를 게시했습니다.

최민환은 미디어 활동은 물론 팀 활동도 중단했습니다.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팀을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운영한다고 지난달 29일 공지했습니다. 이어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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