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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예인

윤두준 ENA MC 찍는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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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ENA MC 찍는김에 ENA가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함께 오리지널 웹 예능 ‘찍는김에’를 론칭합니다. ENA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웹 예능 ‘찍는김에’는 ENA 홍보팀 ‘윤대리’로 입사한 윤두준이 ENA 오리지널 드라마로 예능 출연자들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를 포함,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프로그램 홍보에 나선다는 컨셉의 소통형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ENA 오리지널 웹 예능 ‘찍는김에’를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MC에 도전하는 윤두준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주연을 맡으며 ENA와 인연을 되살려 “ENA 개국 공신이 나”라며 웃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윤두준은 “‘찍는 김에’는 홍보 예능이지만 명확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 흥미로웠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출연자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경험들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 앞으로 ‘ENA 홍보팀 윤 대리’ 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ENA는 2022년 4월 리브랜딩 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포함, ‘유괴의 날’, ‘크래시’ 등의 드라마, ‘나는 SOLO’,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 등 예능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꾸준한 호평 속에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역시 월화드라마 ‘유어 아너’, ‘나의 해리에게’, ‘취하는 로맨스’, 예능 ‘시골에 간 도시 Z’, ‘내 아이의 사생활’, ‘레미제라블’ 등 공격적인 라인업이 포진해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웹 예능 ‘찍는 김에’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의 적극적 홍보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매개로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타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수, 배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올라운더 윤두준의 ENA 경력사원 체험기 ‘찍는김에’는 4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8일 오후 7시 ENA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회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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