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근황 오디션 이후 2기 컴백 준비

피프티피프티 근황 오디션 이후 2기 컴백 준비 이번 15일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에는 피프티 피프티 근황이 알려졌는데요 피프티피프티 2기 그리고 전홍준대표의 각오에 대한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안진용 기자는 어트랙트가 4월 중 피프티 피프티 2기 멤버를 확정하고 6월 신곡을 발매하여 컴백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 해외에서 오디션을 진행했고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2기는 최소 5인조에서 최대 7인조가 될 예정이라며, 현재 데뷔조 물망에 오른 인물은 5명이지만 추가 멤버가 확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전원 한국인이며, 한국계 멤버들도 구성됐다고 귀띔했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2002년생인 가운데, 새 멤버는 2005년생에서 2008년생 사이로 구성되어있고 피프티 피프티 2기는 키나의 부담을 덜기 위해 리더는 없이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소속사는 2기 멤버들의 인성 교육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독서를 장려하고 있다고 해요. 전홍준 대표가 멤버들에게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ㅋㅋㅋ

전홍준 대표는 "회사에서는 총력을 다 기울이고 있다"라며 "모든 회사의 역량과 초점은 피프티 피프티 2기를 성공시킨다, 그리고 정말 실력 있는 멤버로 멋진 곡으로 멋진 스타일로 세상에 다시 선을 보인다. 여기에 모든 스태프들이 매달려서 일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전 멤버 3인(시오, 새나, 아란)과의 소송에 대해서는 "법적인 거는 변호사님들이 알아서 잘해주고 계신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