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사탕 보다 초콜렛 ㅋㅋ

화이트데이 사탕 보다 초콜렛 ㅋㅋ

곧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네요 3월 14일 며칠안남았는데요

벌써부터 선물 준비하는분들이 많이 계시는거같아요

보통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사탕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않나요???

개인적으론 사탕보다 초콜렛 선물이 더 센스있는거같아요 ㅋㅋㅋ

편의점들은 이미 지난주부터 화이트데이 사탕, 초콜렛 할인을 하는거같던데

다들 선물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마트에서도 요새 할인하는게 많은거같구

맛있는게 많은거 같아요

저는 화이트데이 사탕 말고 초콜렛을 준비해야겠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과하진 않게 할까 싶어요 ㅋㅋㅋ

동양에서 챙기는 기념일인 화이트데이는

사실 발렌타이데이 덕분에 초콜렛이 많이 팔리자

비교적 덜 팔린 사탕을 소비하게 만든 기념일이에요

일본의 유명 제과회사인 모리나의 농간?으로

성 발렌타인 축일에 초콜렛을 선물하는 관행을 정착시킨거라합니다

이 회사는 한국에 오리온 밀크케러멜 기술을 제공한 회사라하네요

일본에서는 과거에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쉽게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모리나에서 이날 하루만 자유롭게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을 하자라는

캠페인을 내놓아서 시작된거라고해요

이후에는 비인기품목인 마쉬맬로우를 팔려는 계획으로

3월14일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보답을 하자 라고 해서

진행되었는데 처음에는 마쉬맬로우 데이로 불렸다고해요

이게 나중에 하얀색을 따서 화이트데이라 불린거라고,,

다른 얘기는 일본은 맞습니다 일본의 사탕제조업자들이

벨런타인데이가 정착하면서 답례 풍조가 생겨났고

이로 과자업계에서 마쉬맬로우 사탕을 답례 선물로 밀었다는 거에요

위와 이야기는 비슷하죠??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뭐 이미 정착된 기념일이니

그려려니 하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