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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예인

미노이 p사 광고 aomg 갈등 미노이 라방 운 이유? 디스패치 전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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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이 p사 광고 aomg 갈등 미노이 라방 운 이유? 디스패치 전문 요약

 

미노이의 주장 "22년도 광고계약서에 비해 내용이 많다고 느껴져 계약서 수정을 요구했으나 조율이 되지 않아..."

 

미노이가가 22년에 찍은 광고는 A사와 B사 등 8개

'디스패치'가 당시 광고 계약 조건을 입수했음

 

 

A사는 6개월에 1억 4,000만 원 단발 광고

영상 2회, 인쇄 1회 촬영, 라디오 CM 1회, 곡 제작 1곡.

여기에 프로모션 이벤트에도 참석

 

B사는 6개월에 3억 9,000만 원

글로벌 계약. 이 경우, 통상 2배 정도 비쌈

상 1회, 지면 1회, SNS 1회, 행사 참여.

 

 '파파레서피' 모델료는 6개월에 2억 원.

영상 1회, 지면 1회, SNS 1회. 게다가 영상과 지면 촬영을 (하루에) 동시 진행

 

수효를 비교해도, A사(6회)>B사(4회)>파파레서피(3회) 순

분량을 비교해도, A사(5번)>B사(4번)>파파레서피(3번) 순

'파파레서피'가 제일 적음

 

 

미노이가 (광고 촬영 하루 전날) 원했던 것

 

미노이 : 2.5억으로 알고 있었는데...

AOMG : 난 2억이라고 한 것 같은데...

AOMG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모델료는 애초에 6개월 단발 2억 원이라는 것.

그리고 해당 조건에 '쪼아요'를 보낸 것도 미노이

 

미노이는 (최종적으로) 6개월에 4억 원, 또는 3개월에 2억 원을 요구함.

이는 미노이와 AOMG가 나눈 대화록에서 확인됨.

 

AOMG가 미노이에게 12월 정산서를 발송한 건, 1월 9일

미노이가 계약에 이의를 제기한 건 1월 27일, 토요일.

광고 촬영 하루 전날(29일), "계약서를 수정하지 않으면 촬영을 할 수 없다"고 통보

이미 광고주와 수많은 소통을 하고 있었음

(심지어, '파파레서피'는 지난달 미노이의 오프라인 팝업에 물품도 지원함.)

미노이: 팝업 때도 챙겨주셨던데 완전 감사했어요.

파파레서피: 우리 모델 계속 지원합니다.

미노이: ㅋㅋ 모델은 갈고닦습니다!

파파레서피: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잘 부탁드려요! 올리브영 1등 가자!

 

미노이는 AOMG 측과 40차례 광고를 진행.

그러다 41번째 계약에서 '대리서명'을 지적함.

 

https://news.nate.com/view/20240307n2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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