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구찌 앰버서더 발탁

진 구찌 앰버서더 발탁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7일(오늘), 진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진 이외에도 현재 가수 아이유, 배우 이정재,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 등이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에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몰았던 진은 최근 군대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전역 다음 날 허그회로 팬들과 바로 만났고, 곧 공개될 자체 콘텐츠를 촬영한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구찌 이전에 명품 쥬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화려한 행보를 보였고,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도 출연할 예정이라 오랜 시간 기다렸을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