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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예인

솔비 컬투쇼 근황 다이어트 15kg 감량 신곡 먼데이디스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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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컬투쇼 근황 다이어트 15kg 감량 신곡 먼데이디스코 발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아트테이너 솔비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솔비는 신곡 ‘Monday Disco’를 발매하면서, 화가 권지안에서 가수로 돌아왔는데요 15Kg을 감량했다는 솔비는 다이어트 비결로 ‘꼬마 오이’를 꼽았습니다. “꼬마 오이를 갖고 다니면서 아삭아삭 계속 씹고 야식으로 초고추장에 오이를 찍어 먹었다”며 강력 추천했습니다.

 

신곡 ‘Monday disco’는 월요병에 관한 얘기라고 하는데요. “현대인들이 월요일에 특히 불쾌지수도 오르고 지쳐한다”며 “모두가 주말을 꿈꾸지만 월요일만큼이라도 디스코를 추며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솔비는 신곡을 위해 보컬 학원까지 다녔다고 합니다. 정엽이 허밍으로 직접 가이드를 불렀다는데, “한국 가사를 입혀서 부르니까 방향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20대 선생님한테 찾아가 요즘 스타일의 창법, 발성을 연습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또한 솔비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를 개설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유튜브 ‘시방솔비’ 채널) 좋댓구알 (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Monday Disco’(로) 오랜만에 신나는 음악으로 나왔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관심주시면 뮤직비디오 공개하겠다”고 끝인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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