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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예인

박신혜 화보 보그 홍콩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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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화보 보그 홍콩 지옥에서 온 판사 배우 박신혜가 '보그 홍콩' 잡지를 장식했습니다. 화보 속 박신혜는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박신혜는 화려하게 빛나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도록 다채롭고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지난 연기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순간들이 그리울 때나 재밌을 때 '내가 이 직업을 사랑하는구나', '이 일을 하는 걸 즐기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라고 진솔하게 답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곧 다가올 새 작품인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 “제가 맡은 ‘강빛나’는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자들을 죽여 지옥으로 보내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소개하며 "제가 그동안 해왔던 배역들과 표현도 다르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성격 자체도 달라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박신혜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 전문은 '보그 홍콩'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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