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팬미팅 매진 선업튀 이후

김혜윤 팬미팅 매진 선업튀 이후 아티스트컴퍼니는 25일 "김혜윤의 서울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가 선예매 단계에서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윤이 팬미팅을 여는 건 이번이 2번째인데요 김혜윤은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었습니다. 올해엔 규모가 커졌는데요.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한 이후 서울 뿐 아니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갖는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은 "김혜윤이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팬미팅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김혜윤은 다음 달 13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혜피니스'를 개최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