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소극장 콘서트 발표 데뷔 20주년 티케팅 예정

윤하 소극장 콘서트 발표 데뷔 20주년 티케팅 예정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윤하는 오는 7월 3·4·6·7·10·11·13·14일 등 총 8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4 소극장 단독 콘서트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을 개최한다고 하는데요 ‘潤夏’은 지난 2015, 2016, 2019년에도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는 윤하의 브랜드 공연입니다. 소극장에서 열려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만큼 매번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되네요 5년 만에 돌아오는 윤하의 소극장 콘서트 ‘潤夏’가 어떤 무대와 구성으로 채워질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윤하의 노래가 공연명 그대로 ‘빛나는 여름’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윤하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총 20회의 릴레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만 관객과 함께 단독 콘서트 ‘스물’을 개최했으며,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도 ‘스물’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가 있어요.

윤하 2024 소극장 단독 콘서트 ‘潤夏 : 빛나는 여름’은 7월 3·4일 오후 8시, 6·7일 오후 6시, 10·11일 오후 8시, 13·14일 오후 6시에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립니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팬클럽 선예매, 6월 4일 오후 6시 일반 예매가 각각 오픈된다고 해요. 콘서트를 비롯해 윤하는 올해 정규 7집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자체 콘텐츠, 전시,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20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