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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예인

전혜진 복귀 라이딩 인생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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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복귀 라이딩 인생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배우 전혜진이 남편이자 배우 고(故) 이선균을 잃은 아픔을 딛고 브라운관에 복귀합니다.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자신과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을 다시 만나게 된 것에 대해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제작발표회가 오늘(25일) 오후 2시 스튜디오지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과 배우 전혜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가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습니다.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면서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7세 고시'는 유명 영어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입학 테스트를 뜻하는 용어로,유아들까지 사교육 현장에 던져진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합니다.

 

'라이딩 인생'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전혜진이 남편이자 배우 고(故) 이선균과 사별한 뒤, 안방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기 때문에 제작발표회 역시 그가 남편과의 사별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첫 공식 석상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혜진은 앞서 출연작 영화 '크로스'가 지난해 8월 넷플릭스로 공개되면서 관객과의 만남의 자리는 갖지 못했습니다.

 

이날 전혜진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밝은 미소를 띠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됐다. '라이딩 인생'에서 뵙게 돼 너무 반갑다"라며 "저랑 친한 친구가 이정은이라는 친구다. 정말 최선을 다한다. 내가 (정은이 역할) 한번 해줄까? 싶었다"라며 캐릭터명과 같은 이름을 가진 소속사 대표를 능청스럽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는 '이정은'과 같은 워킹맘으로서 캐릭터와 스토리에 공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저도 사실 교육에 관심이 많다. 엄마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면 (어쩔 수 없다,) 특히나 대한민국이고, 대치동 학원가 이야기다. 그게 첫 번째 눈길을 끈 거였다. 어떻게 진행되는 거지? 안쓰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엄마와의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끌렸다"라고 밝혔습니다.

 

전혜진은 이 드라마를 보게 될 엄마들에게 "응원해 주고 싶고, 격려해 주고 싶었다. 그 길이 조금 어긋날 수도 있고 되돌아봤을 때 그러지 말 걸 후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라이딩 인생'을 보고 격려 받으셨으면 좋겠다. 신학기에 선보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육퇴하고, 위로와 격려, 재미를 더하셨으면 좋겠다. 많이 응원해 달라"고 끝인사를 전했습니다. 드라마 '라이딩 인생'은 3월 3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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